2000년대: 2002년 제조물책임법 시행을 계기로, 저희는 주요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PL보험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제조물책임 리스크의 본질은 '글로벌 리스크'라는 데 있습니다. 한 번의 사고와 클레임이 동일 스펙의 다른 제품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보험가입자의 제품안전 체계와 보험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클레임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2010년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소수주주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위험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상장회사 고객들의 임원배상책임보험 상담 수요가 가장 두드러진 시기였습니다. 이후 외부감사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대폭 강화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새로 제정되면서 이사회와 경영진의 법적 책임 부담은 더욱 커졌으며, 이러한 흐름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대: 저희는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가져온 산업 리스크와 사이버 리스크의 확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IT 산업 특유의 전문업무상 배상책임 리스크와 관련 소송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보험업계의 손해율 급등으로 보험료 인상과 인수기준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가장 큰 과제는 사이버 리스크 보험프로그램의 경제성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문제와 도전에 대한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제안과 솔루션을 설계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희는 언제나 고객으로부터 배웁니다.
저희의 약속 세 가지
최적의 합리성을 추구합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모든 위험관리 솔루션은 최적의 합리성을 바탕으로 설계되며, 보험프로그램 리플래닝을 통해 경제성을 실현합니다.
최고의 전문성을 지향합니다.
모든 서비스, 즉 조언, 보고서, 제안서에 포함된 진단, 분석, 평가 및 대책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전문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 위험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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